오늘은 체육대회이다 정말 설레이고 우승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가득찬 날이다. 일단 처음에서 포크댄스를 추었다. 그리고 3학년 형들의 축구경기가 있었다. 역시 형들은 축구를 잘하는것 같았다. 나도 축구를 잘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너무더워서 그늘에서 좀 앉아있었다. 바람이 불었는데 시원하였다.그리고 우리의 축구경기가 있었다 우리는 부전승이어서 2반이랑 경기를 하게되었다 정말 긴장이 되었다. 경기가 시작되었다 우리가 먼저 공격을 했다.처음에는 수월했다 하지만 공을 빼꼈지만 수비가 잘 막았다 그렇게 힘든 전반전이 시작되었다. 후반전에서 나는 긴장이 되었다. 골을 먹히면 어떻하지 그리고 긴장한 탓에 공을 잘 걷어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난 교체가 되었다. 교체가되고 조금있다가 골을 먹혔다. 교체가 되니까 아이들이 어디로 몰리는가가 보였다. 그리고 결국에는 아이들이 한쪽으로 모인탓에 한골을 먹혔다 그렇게 시합이 끝났고 우리반은 짜증이나 있었고, 화가난 아이들도 꽤있었다. 난 이것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정말 힘든 경기엿다.그리고 2반과 피구를 뜨게되었다 생각해도 2반과 우리반은 악연인것같다. 그리고 2반한테 이겼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아이들이 물병뒤를 뜯어서 물을 채워넣고 뿌리는 것이다 그래서 윤찬이 쏜 물에 맞았다. 나는 화가나서 나도 윤찬에게 반격을 했다 윤찬은 얼굴전체에 다 맞았다 그리고 옷도 다 졌었다. 너무 웃겼다.
그리고 형들 농구경기를 보고, 우리반과 1반이랑 결승전을 치루게되었다 우리는 긴장이 정말 되었다 그리고 경기는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너무 아이들이 막 던져서 졌다 하지만 공을 패스를 해서 돌리고 돌려서 결국에서 우리가 역전을 하여 우승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경기가 마치고 한편으로는 뿌듯했고 한편으로는 후회스러웠다.
